2009년 07월 02일
[Re-START] Innoworks 데일리 팝 스타일 에스 포켓링 3분기(6~12월) 리뷰
사진이 이상하게 찌그러 지네요.오늘 택배로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체험단에 뽑힌 걸 오늘에서야 알았군요.
이번 체험단은 바인더 제품은 포함되지 않은
체험단이었군요. 포켓 사이즈용 바인더가 없어서 이렇게 사용 중이던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 사이즈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 사이즈 규격이 같아서 무리는 없구요. 하지만 적당한 사이즈의 바인더가 아니라 이노웍스 포켓 사이즈의 장점 이라고 할 수 있는 휴대성은 좀 떨어지지요.
배보다 더 큰 배꼽이 생각 나네요. 바인더를 또 구매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이렇게 한달정도 사용해보고 결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참 종로 영풍문고에 가니 속지를 사면 2000원에 바인더 주는 걸 봤는데...바인더만 2000원에 살 수는 없겠죠?ㅎㅎㅎㅎㅎ)
우선 요렇게 깔끔한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고급 스러운 느낌도 나구요. 첫 사진에 보시면 보이실텐데 Today's event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에는 없는 부분인데요. 개인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 윗부분 공간에 대충 하루의 특별한 일을 표시했던 저로써는 아주 만족 스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Things to do 부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중요도를 나누지 못하는 점은 프랭클린 플래너 대비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속 특정한 제품과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만...비교 분석하겠다고 체험단 모집 때 글을 썼었습니다.^^) 어쨌든 종이 질적인 면이라든지 깔끔한 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의 격언 같이 하루에 의미있는 말 한마디 정도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노웍스의 다른 제품에는 격언이 있던데요. 이제품은 윗 부분에 있는 사진 이미지 때문에 격언 부분이 빠진 것 같습니다.)
이제 문제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월별 색션(?)-두꺼운 종이과 데일리 색션(?)-얇은 종이의 링 부분 사진입니다. 아랫 부분을 기준으로 종이를 정렬시켰을 때 아랫부분의 구멍 세개는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하지만 윗부분의 구멍 세개의 위치는 저렇게 일치하지 않습니다. 제조 공정 상의 실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이런 부분이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링 구멍 부분이 정확하게 잘려져 있지 않고 약간 옆면을 긁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다음 제품에는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받자마자 간단하게 리뷰 작성합니다. 몇일간 사용해 보고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 사이즈에서 이노웍스 제품의 포켓 사이즈로 변경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저에게 좀 더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두 제품 모두 꾸준히 사용해 보고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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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2 22:4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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