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ee UM10 VS Iriver D5



UM10...

에이트리에서 작정하고 만들었나 보다.

D5로 아이리버가 UD10에 물타기를 하더니

이번엔 다시 에이트리가 UM10을 들고 나왔다.

물론 스펙상으론 UM10이 월등하다.

거기에 DMB기능까지 추가된 모델도 있으니...

성능을 중시한다면 UM10

디자인과 네임 밸류를 중시 한다면 D5

선택은 당신들의 몫이다.



D5에 비해 UM10이 뛰어난점

24PIN핸드폰 충전가능으로 호환성 증가(D5는 표준형USB 사용)

동영상 풀스크린 30프레임(D5는 풀스크린X,15프레임)

DMB 시청가능(해당 모델)

컨텐츠(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건 없지만 자잘한 컨텐츠가 D5에 비해 많다)


UM10이 D5보다 못한점

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그리고 터치패드

UI의 어설픔

by 건데기 | 2007/09/04 23:4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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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9/05 13: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건데기 at 2007/09/05 16:29
안녕하세요...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관계자 분이 보실줄은 몰랐습니다. 자식같은 제품일텐데...

또한 여기다 글을 쓰면 보실 수 있는건가요? 다른 쪽으로 연결할 방법이 없어 일단 댓글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에이트리 제품중 지금까지 출시된 ud10b와 um10을 사용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에이트리라는

회사에 애착을 가진 사람이죠. 그리고 um10이 나오기 전인 지금 d5를 사용하고 있구요.

사실 um10의 출시라는 기사를 접했을때 분명 관심을 가졌고 제품 구매까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ui문제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um10은 분명 멋졌습니다. d-click system의 u10용 ui를 가져와 9버튼에 대입한 점등은 분명 잘못된 것이겠지만

검은색으로 통일된 ui는 생동감 있고 럭셔리 해 보이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ud10의 경우는...초록색 ui와 큰 액정을 활용하지 못한채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은 메뉴등

어설픈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글자체 같은 경우도 예전 아이리버 h300시리즈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부족함이

보였습니다. 폰트 크기와 작은 액정용으로 변경된 글자체가 아닌(전문용어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듯한 부분 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ui변경도 가능할 거란 소문이 있었으나...아직 고쳐진게 없는것 같군요

메뉴를 변경할 때마다 휙휙 돌아가는 건 아이팟 커버플로우를 의식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d5는 일단 검은색 외형에 ui자체도 검은색으로 통일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자체라던지 오밀조밀함 등...

그리 뛰어난 스펙은 아니지만 20대 이상을 겨냥한 컨셉에 알맞은 고급스런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슬라이드 형태의 제품을 내 놓으신 의도는 pmp와 전자사전의 접목이 목적 아닙니까?

d5같은 경우는 파워유저가 아닌 일반 20대 이상의 유저를 겨냥하여 간편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um10의 경우는 전자사전의 의미보다 pmp쪽의 의미가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전면에 액정을 배치했다면 키보드 같은건 굳이 터치로 하지 않고 자판형식을 썼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구요.

아니면 차라리 자판을 없애고 전면 터치 스크린을 도입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물론 pmp와 차별된 감이 없어지지만...사용자들이 불편하게 터치펜을 꺼내 슬라이드를 올리고 자판을 치는건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전면에 액정을 배치한 제품은 디자인이 색다른게 나올 수가 없다는 느낌도 들지만...

액정부 버튼이라던지 액정상판의 깍인 디자인을 봤을때...

d5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분명 전자제품 특히 소형 가전제품에 관심을 가진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비평을 하지만...사실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atree에서도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봤습니다.

그리고 체험단을 모집하는 기사도 봤구요.

제가 준비가 될때까지 저는 에이트리라는 회사를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십시오
Commented at 2007/09/05 17: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ryu at 2007/09/19 00:24
터치가 단점이라...물론 그냥 영어 단어 치기엔 자판이 더 빠를수 있겠지만
한자쪽을 검색하는 것에있어선 자필인식이 가능한 터치입력이 더 낫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Commented by 건데기 at 2007/09/20 16:23
한자라...물론 그럴수도 있지만...사전의 대부분의 용도가 영어 사전 아닐까요?

터치와 자판 둘다 할수 없다면...뭔가 하난 희생해야 겠지요
Commented by 디자인 at 2007/11/04 00:14
디자인 좋은데 왜그래요... D5는 너무 딱딱한데 쩝 D5 가 디자인 더않좋음
터치도 안되면서 디자인도 않좋고 외장도안된다는데 쩝 um10은 터치가 필기입력떄문에 터치이지 그거아니면 키보드임
Commented by 구름 at 2007/11/14 00:12
um10 정말 기능 좋아요

동영상 정말 좋습니다.

여러 기능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용량이 pmp에 비해 턱없이 적어요.(비슷한 가격과 기능을 갖춘 t43와 비교)

키보드 와 터치 둘다 병행할 시에는 크기 쪽에서 많이 부풀어 질것을 우려해서

일부러 다 터치식으로 한것 같은데;;;

정말 검색할 맛 안나요..

그리고 디자인쪽은 뭐 별로 나쁘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Commented by 학생 at 2009/01/03 21:24
사전의 대부분 용도가 영어아니냐는 말씀을 보고 올립니다.
중국어와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중국어 전자사전에 자필인식이 안되면 많이 불편합니다.
발음을 모르는 경우에 한자만 가지고 찾으려면
부수에 성조에...넣은후에 몇십가지 나온것중 똑같이생긴걸 찾아 클릭하는 길고긴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제 생각으로는 중국어가 있는전자사전의 경우 자필인식이 필수고,
그런면에서 자필인식은 잘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없다면 종이가 손에닿지 않는다는점빼고는 종이사전과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저만해도 자필인식이 없었다면 이 사전을 구입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다른걸 찾아봤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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